
가을밤 63빌딩 품은 노량진청년야시장
9월 19일 토요일, 동작구 노량진축구장에서 특별한 가을밤이 펼쳐진다. 제4회 나루터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노량진청년야시장은 63빌딩을 바라보며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야시장에는 청년 셀러 15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10대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사로잡는다. 플리마켓에서는 귀여운 소품부터 액세서리,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개성 넘치는 상품들이 선보여져 천천히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푸드트럭에서는 크림새우와 칠리새우를 맛볼 수 있는 깡씨푸드, 스테이크와 스테이크덮밥을 제공하는 수비드연구소, 피자 4종을 내놓는 덕스키친, 떡볶이와 순대, 튀김을 준비한 아이엠미, 닭강정으로 유명한 치킨레스토랑, 케밥을 선보이는 케바비야, 필리치즈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필리필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음료와 디저트도 커피와 에이드, 츄러스,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야시장과 영화제는 가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영화제에서는 야외 상영으로 쿵푸팬더4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노량진청년야시장과 나루터영화제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동작구민뿐 아니라 서울 전역에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선선한 가을밤, 맛있는 먹거리와 개성 넘치는 플리마켓, 그리고 영화와 불꽃놀이까지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동작구청 상권활성과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