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현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15년 만에 재가동
서울 중구 회현동 주민과 관광객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회현역 1번 출구 연결 엘리베이터가 15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중구가 추진하는 「민선9기 일상 속 익숙한 불편해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랜 중단 후 재개되는 엘리베이터
회현역 1번 출구와 남산SK리더스뷰를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는 2011년부터 운영이 중단되어 주민과 관광객들이 계단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부품을 교체하고 엘리베이터를 구청 직접 관리 체계로 전환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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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과 전문성 강화
엘리베이터 운영은 중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승강기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루 약 4,000명 이상의 보행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 일정
-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협의 및 예산 편성
- 2027년 1월 노후 부품 교체 공사 실시
- 2027년 1월 엘리베이터 운영 재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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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지속적인 불편 해소 노력
중구는 이번 회현역 1번 출구 엘리베이터 재가동을 시작으로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는 중구청 건설관리과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