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대비 충남 제수용 식품 안전검사 강화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추석 기간 동안 소비가 급증하는 두부류, 떡류, 전류 등 가공식품과 국내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항목에는 타르색소, 보존료, 중금속, 동물용 의약품, 식중독균 등이 포함되어 있어 식품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꼼꼼히 점검한다.
검사 결과에서 기준에 부적합한 식품은 즉시 유통 차단 조치가 이루어지며, 관련 기관에 통보되어 시중에 부적합 식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정금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명절 먹거리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도민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온라인과 지역 마트 등 다양한 유통 경로에서 판매되는 식품을 대상으로 하며,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충남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검사 관련 문의는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식약품연구부에서 담당하며, 전화번호는 041-635-684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