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모현동, 추석맞이 대청소로 깨끗한 고향 만들기
익산시 모현동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14일 모현동은 지역 내 7개 유관단체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 활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발전회 등 7개 단체가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주택가와 상점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로써 귀성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환경정비와 함께 '익산애(愛) 바른주소 갖기'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도 병행해 주민들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통장협의회 이장군 회장은 "이번 대청결 운동을 통해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깨끗한 모현동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비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하고 살기 좋은 모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현동 7개 단체는 평소에도 삼계탕과 생수 나눔 등 이웃사랑 실천과 착한가게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나눔문화 확산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