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산화원, 착한가게 동참으로 나눔 실천
익산시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명경·심현무)는 14일 동산동에 위치한 '동산화원'(대표 유교숙)을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며 나눔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산화원은 20년 이상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화원으로, 다양한 꽃과 식물을 고객의 용도와 취향에 맞춰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태게 됐다.
유교숙 대표는 "꽃 한 송이가 누군가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듯,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강명경 동산동장은 "지역에 아름다운 꽃을 전해온 동산화원이 나눔의 향기까지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동산동 곳곳에 꽃처럼 피어나 많은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이웃애 돌봄단, 건강 업 밑반찬 지원, 어르신 봄날사진관, 띵동 빛나는 초인종 달아드림, 아동 소원물품 지원사업,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등 동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