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 현장 생생 리포트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전북 군산시 새만금북로에 위치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는 군산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가 개최되어 캠핑과 레저를 사랑하는 이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캠핑카, 텐트, 감성 소품부터 먹거리까지 캠핑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종합 캠핑쇼로,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할인 판매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동시 개최된 '2026 새만금 로컬페스타' 현수막이 크게 걸려 있어 방문객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야외 주차장에는 대형 카라반과 트레일러가 길게 늘어서 있어 캠핑의 설렘을 자아냈으며, 넓은 야외 부지에는 대형 에어텐트가 실제로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텐트의 크기와 개방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사전 등록을 마친 방문객들은 노란색 GSCO 입장 팔찌를 착용하고 무료로 입장할 수 있었으며, 실내 전시장에서는 다양한 팝업 텐트와 차박용 장비들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트레일러 내부는 넓은 침상 공간과 중앙 테이블, 벽걸이 에어컨 등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마치 움직이는 미니주택을 연상케 했습니다.
캠핑 체어와 우드 테이블, 알조명 등 감성 캠핑 소품들도 전시되어 직접 앉아보고 체험할 수 있었으며, 화이트톤 매트리스와 전동 리클라이닝 모듈, 벽면 수납 포켓이 갖춰진 캠핑카 내부는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공기 주입만으로 완성되는 에어텐트는 설치의 편리함과 내부 공간감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어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할인 판매 코너에서는 접이식 캠핑 웨건, 침낭, 조명 스탠드 등 다양한 캠핑 용품을 행사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으며, 깔끔하게 포장된 캠핑용 식기류와 조리 도구들도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니 트레일러는 해치가 위로 열리며 우드톤 테이블과 조리 공간이 펼쳐져 야외 요리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겨울 캠핑을 위한 다운 부티, 동계 침낭, 풋워머 등도 전시되어 방문객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었으며, 아치형 대형 텐트 내부에는 야전침대와 클래식 LP 플레이어가 설치되어 음악과 함께하는 감성 캠핑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이번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는 레저 문화와 지역 사회가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로, 캠핑을 즐기는 이들뿐 아니라 새로운 여가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행사장 위치: 전북 군산시 새만금북로 437,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