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 현장
지난 9일 오후, 오산시청 2층 상황실에서는 제4기 오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촉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여성과 아동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시민 스스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습니다.
오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새롭게 출범한 제4기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양성평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일·가정 양립 및 돌봄,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참여단은 전문 교육을 받은 후 공공시설과 서비스 현장을 직접 모니터링하며, 성차별적 요소 개선과 생활 불편사항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민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행사장 내부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시민참여단의 활동 계획과 모니터링 절차가 안내되었고, 단원들은 이를 주의 깊게 살펴보며 앞으로의 임무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시장과 시민참여단, 실무진이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제4기 시민참여단 출범은 오산시가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평등한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