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발표

서울 강남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발표

서울 강남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발표

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서울 시내버스의 파업이 첫차부터 예고됨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이 전면 중단될 예정입니다. 이에 강남구는 구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파업 일정 및 비상수송 대책본부 운영

파업은 9월 16일 수요일 첫차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강남구는 9월 15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도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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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비상수송 셔틀버스 운행

강남구는 지하철역과 연계한 총 11개 노선의 무료 비상수송 셔틀버스를 9월 16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운행합니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운행됩니다. 셔틀버스는 각 노선 내 버스정류소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특히 현대백화점 본점 인근을 경유하는 셔틀버스 3개 노선은 출근 시간인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추가 운행됩니다.

서울시 비상수송노선 및 지하철 증회 운행

서울시는 주요 간선도로를 따라 10개 노선의 비상수송 버스를 운행하며, 이 중 임시341, 임시463 노선은 강남구를 경유합니다. 또한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 시간을 기존보다 2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행합니다. 막차 시간도 종착역 기준으로 기존 1시에서 2시까지 1시간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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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증회 운행

강남구 내 마을버스 10개 노선도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배차하여 운행 횟수를 늘립니다. 파업 기간 동안 평소보다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구민들은 이동 전 대체 교통수단과 셔틀버스 노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구민 교통 편의 위한 종합 대책

이번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한 강남구의 비상수송 대책은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출퇴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조치입니다. 무료 셔틀버스와 마을버스 증회 운행, 지하철 운행 시간 연장 등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구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계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서울 강남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발표
서울 강남구, 시내버스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