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서울 종합대책 완벽 정리

2026 추석 서울 종합대책 완벽 정리

2026년 추석 연휴, 서울시 종합대책 가동


서울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26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이번 대책은 안전, 민생, 생활 3대 분야 15개 과제로 구성되어 응급의료, 화재 예방, 치안 강화, 취약계층 지원, 장보기 부담 완화, 대중교통 운영, 성묘 지원, 생활쓰레기 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릅니다.



응급의료 체계, 24시간 빈틈없이 운영


연휴 기간 동안 서울시 내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23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됩니다. 특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4곳과 권역외상센터 1곳도 정상 가동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도 운영됩니다.


연휴 4일간 약 6,036곳의 병의원과 약국이 운영되며, 하루 평균 1,509곳이 문을 엽니다. 시민들은 누리집, 모바일 앱, 119 및 120 콜센터를 통해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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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장보기 부담 완화, 다양한 할인과 환급 혜택


서울시는 추석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서울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9월 14일부터 고령자를 위한 광역상품권 80억 원이 우선 발행되며, 9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자치구 상품권 5% 할인, 9월 18일에는 광역상품권 5% 할인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산물 시장 49곳과 수산물시장 44곳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 원 환급 혜택이 주어집니다. 서울 전통시장 61곳에서는 자체 가격 할인과 명절 행사가 열려 알뜰한 장보기가 가능합니다.


추석 물가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사과, 배, 배추, 무 등 주요 성수품 11종의 공급을 확대하고, 건설현장 임금 체불 예방과 선금 지급 확대도 추진합니다.



교통 대책, 지하철·버스 막차 연장 및 증편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지하철은 총 128회 증회 운행하며,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행됩니다. 심야 N버스도 정상 운행됩니다.


또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발 고속·시외버스는 하루 751회 증편되어 하루 평균 2만 5천여 명이 추가로 수송됩니다.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는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이 연장됩니다.


교통거점 6곳에서는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이 실시되며, 택시 승차거부 등 불법행위도 명동, 홍대, 강남 등 관광지역에서 집중 점검됩니다. 서울시 내 심야버스 14개 노선 140대는 매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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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객 위한 교통편의 및 디지털 추모 서비스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201, 262, 270번 버스가 하루 38회 증편 운행되며, 용미리 1·2 시립묘지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 순환버스 4대가 운영됩니다.


특히 용미2묘지 추모의집에서는 AI 영정사진, 미디어아트 헌화·분향, 추모 메시지 등 디지털 제례단이 최초로 운영되어 새로운 추모 방식을 제공합니다.



무료 개방 공영주차장 61곳 운영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내 61개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강남구 학여울역, 수서역, 강동구 천호역, 강북구 도봉로 15길, 관악구 신대방역,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역, 서초구 사당노외, 송파구 신천유수지, 영등포구 당산고가밑, 용산구 한강진역, 은평구 구파발역, 종로구 종묘, 중구 훈련원공원 등 주요 지역에 분포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돕습니다.



취약계층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 강화


서울시는 기초생활수급자 25만여 가구에 가구당 3만 원, 노인요양시설 어르신 774명과 거주시설 장애인 1,806명에게 1인당 1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원합니다. 또한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만 4천여 명, 결식 우려 아동 2만 3천여 명, 노숙인 2,298명에게 연휴 기간 동안 하루 3식의 식사 지원을 제공합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는 총 7억 원 상당의 현금, 식료품,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돌봄 어르신 4만 2천여 명과 고독사 위험 7만 3천여 가구, 사회적 고립 위험 2만 9천여 가구에 전화 및 AI 안부 확인과 필요 시 방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명절 전에는 명절 음식 제조·판매업소 1,150곳과 전통시장 및 중소형마트 4,000여 곳의 위생 상태와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했으며, 화재 예방을 위해 아파트 화재 안전수칙 안내, 화재 취약시설 점검, 주민 참여 초기소화훈련,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도로시설물 630곳, 도로사면 1,712곳, 시도 일반도로 902km에 대한 점검과 함께 지하철, 터미널, 전통시장, 공원, 한강공원 등 치안 강화도 병행합니다.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운영되어 호우, 태풍, 화재,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합니다.



풍성한 문화행사와 편안한 명절 보내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영화센터, 서울 돈화문국악당, 운현궁, 남산골한옥마을,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가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진행됩니다. 월드댄스페스티벌, 월드판소리페스티벌, 서울어텀페스타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시민들의 명절 즐거움을 더합니다.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을 통해 연휴 기간 24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리집과 SNS를 통해 종합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합니다.



시민들께 드리는 당부


서울시는 이번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중 필요한 생활정보와 교통, 의료, 안전 관련 사항을 미리 확인하여 알뜰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6 추석 서울 종합대책 완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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