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광천미디어센터서 만나는 신창용 피아노 리사이틀
서울 은평구 증산로에 위치한 불광천미디어센터에서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피아니스트 신창용의 피아노 리사이틀 영상이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예술의전당이 엄선한 우수 예술 콘텐츠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SAC on Scre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연 예술의 감동을 스크린을 통해 전달하는 특별한 기회다.
신창용은 폭발적인 타건과 압도적인 에너지로 대중을 사로잡으며 K-클래식의 흐름을 주도하는 클래식 스타로 평가받는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프로코피예프의 전쟁 소나타를 중심으로 한 연주를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상영 시간은 약 100분이며, 관람 등급은 8세 이상이다. 관람 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되며, 9월 2일 정오부터 9월 16일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자에게는 9월 16일 예약 정보가 문자로 발송된다.
불광천미디어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예술의전당과 협력하여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예술의전당이 후원하는 'SAC on Screen'을 통해 지역 문화 향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는 불광천미디어센터(02-351-301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