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 지원 협력 강화
부산광역시가 중앙정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신속히 대응하고, 중앙과 지역의 정책을 빈틈없이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과 협력 체계 구축
2026년 9월 14일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부산시 중소상공인지원과와 소상공인지원팀, 그리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다원화된 지원 정책을 하나로 연결해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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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핵심 협력 분야
| 협력 분야 | 세부 내용 |
|---|---|
|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 상시 협력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및 소통 채널 마련 |
| 전 생애주기별 정책 지원 | 창업, 성장, 재기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정책 연계 |
| 경영 안전망 구축 |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튼튼한 방어막 조성 |
| 경영 부담 완화 | 에너지 비용 등 부담 완화를 위한 정보 공유, 지원, 공동 홍보 |
| 미래 경쟁력 강화 |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전환 신속 지원 |
에너지 바우처 지원 사업
양 기관의 첫 협력 사업으로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약 25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지급하는 에너지 바우처 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지원금은 휘발유, 경유, LPG 등 차량 연료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접수 일정은 9월 중 별도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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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기대 효과
이번 협력은 부산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든든한 정책적 지원을 제공한다. 중앙과 지역의 정책 사업을 연계해 현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신규 협력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