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 강서구에서는 친환경 교통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고향 방문과 명절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생활 속 실천을 제안한다.
먼저,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건강 증진과 함께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한다.
고향길 이동 시에는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한다. 버스나 기차 등 대중교통 이용은 개인 차량보다 훨씬 적은 탄소를 배출해 환경 보호에 효과적이다. 또한, 운전 시에는 친환경 운전법을 실천해 연료 소비와 배출가스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명절 기간 동안에는 성묘 갈 때 다회용기를 챙겨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제철 및 지역 재료를 활용해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음식물 쓰레기 감축에도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쓰레기는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
부산 강서구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추석으로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