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 현장 열기 가득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 현장 열기 가득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 가을을 밝히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9월, 인천 미추홀구에서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앞 광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이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풍성한 축제


축제 현장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습니다. 직접 그림을 그리는 부스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줄을 서서 참여했으며, 머그컵 꾸미기 체험도 남녀노소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지역 협동조합과 단체들이 농수산물을 판매하며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제1회 AI영화제가 함께 진행되어 미디어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도 함께 개최되어 지역 내 다양한 식당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맛있는 음식을 선보였습니다. 떡메치기 체험과 떡 제조 과정은 많은 방문객의 이목을 끌었고, 어린이들도 직접 떡을 만들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광고

건강과 안전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미추홀구보건소에서는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진행하며 손씻기 세정제와 휴대용 크린백을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심폐소생술 교육 부스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드론 라이트 쇼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저녁에 펼쳐진 음악 공연과 드론 라이트 쇼였습니다. 해양경찰청 홍보공연팀 ‘퍼포먼스 듀오’가 첫 무대를 장식하며 노래와 춤, 일렉기타와 색소폰 연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김늑밴드와 튠에이드가 잔잔하면서도 울림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국카스텐’이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밤 9시경에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미추홀구의 랜드마크와 다양한 로고를 형상화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광고

미추홀구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축제


이번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방문객들은 풍성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았으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미추홀구는 이 축제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 현장 열기 가득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 현장 열기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