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본격 착공
2026년 9월 15일, 경기도 양주 덕정에서 수원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의 본공사가 시작됐다. 총 연장 86.6km에 달하는 이 노선은 수도권 남북을 잇는 중요한 교통망으로,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의 이동 시간을 기존 80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전망이다.
주요 경유역과 공사 기간
GTX-C 노선은 덕정역, 의정부역, 창동역, 광운대역, 청량리역, 왕십리역, 삼성역, 양재역, 정부과천청사역, 인덕원역, 금정역, 의왕역, 수원역, 상록수역 등 총 14개 역을 경유한다. 공사 기간은 60개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2026년 9월 15일 착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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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혁신과 지역 발전 기대
이번 GTX-C 노선 개통으로 양주를 포함한 경기 북부 지역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주시민 30만 명이 혜택을 받으며, 경기 북부가 새로운 교통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동 시간 단축은 수도권 내 출퇴근 및 이동 편의성을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홍보관 운영 및 문의
GTX-C 노선 홍보관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역에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의정부역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교통과 광역철도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문의처 | 양주시청 교통과 광역철도팀 ☎ 031-8082-5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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