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 기억정원 행사 개최
오는 9월 28일, 시흥시보건소 앞마당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함께 그리는 기억정원"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치매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존이 설치되어 다양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생활 속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작품전시존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이벤트존에서는 기억다방, 희망 우체통, 포토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억다방에서는 기억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어르신들이 제공하는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희망 우체통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공간이며, 포토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치매극복을 기념하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들이 서로 공감하며 치매 극복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건강돌봄과(☎ 031-310-6065)에서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