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지 우렁각시 반찬가게 새 공간 오픈
2026년 6월, 창녕군 남지에 위치한 우렁각시 반찬가게 남지점이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해 문을 열었다. 깔끔하고 환한 매장 분위기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장 외관은 큰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내부가 환하게 보이며, 햇살이 쨍한 여름날에도 시원하고 정돈된 느낌을 준다.
매장 앞에는 '우렁각시 반찬가게 남지점'이라는 간판이 걸려 있고, 유리창에는 '국을 부탁해', '반찬을 부탁해', '엄마 밥을 부탁해'라는 정겨운 문구가 적혀 있어 신뢰감을 더한다. 또한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밥상 문화'라는 문구도 확인할 수 있다.
내부는 화이트톤 타일 벽면으로 청결함을 강조하며, 카운터 옆에는 다양한 반찬이 진열된 냉장 쇼케이스가 마련되어 있다.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로 방문객들은 편안하게 반찬을 고를 수 있다. 카드 결제와 일부 상품권 사용도 가능해 이용이 편리하다.
냉장 진열대에는 밑반찬, 나물, 무침류, 볶음류, 김치류 등 다양한 반찬이 개별 용기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가격대는 4천 원에서 5천 원 사이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고소한 깨가 뿌려진 양념고추(4천 원), 오징어볶음(5천 원), 담백한 열기(5천 원), 새콤달콤한 오이무침(4천 원), 신선한 콩나물무침,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그랑땡(4천 원), 든든한 두부조림(4천 원), 매콤한 제육볶음(5천 원) 등이 있다.
특히 우렁각시 반찬가게 남지점은 밴드를 통해 당일 판매 메뉴를 미리 확인하고 댓글로 주문할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다.
이 가게는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연계된 남지 반찬사업단이 운영하며, 단순한 반찬 판매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자활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공간이다. '엄마 밥을 부탁해'라는 문구처럼 바쁜 현대인들의 집밥 준비 부담을 덜어주며, 신선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건강한 식사를 돕는다.
건강한 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남지 우렁각시 반찬가게는 신선한 반찬을 찾는 이들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가게를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