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스 꽃밭서 즐기는 밀양 리딩 파티
책은 꼭 도서관 안에서만 읽어야 할까요? 밀양시립도서관이 자연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선보입니다.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아침, 삼문동 둔치 코스모스 꽃밭 일원에서 2026 밀양시립도서관 「Reading Party」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선선한 가을 아침 공기와 자연의 소리를 배경으로 각자 준비한 책을 읽고, 책을 매개로 한 소규모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 장소는 삼문동 사랑채아파트 앞 코스모스 꽃밭 일원으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독서 시간을 즐기기에 최적의 공간입니다.
| 시간 | 프로그램 |
|---|---|
| 09:00~09:20 | 오프닝 및 참여자 확인, 행사 안내 |
| 09:20~10:20 | 딥 리딩: 책과 깊이 만나는 시간 |
| 10:20~10:50 | 토크 토크: 책과 일상에 관한 자유로운 대화 |
| 10:50~11:00 | 클로징 및 행사 마무리 |
참가 신청은 9월 14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9월 18일 금요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30명까지 받습니다. 신청 경로는 교육강좌 → 시립도서관 → 독서진흥행사 순입니다. 사전 신청을 놓쳤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평소 읽고 싶었던 책 한 권을 지참하면 됩니다.
행사장에는 이동도서관이 마련되어 있어 현장에서 책을 빌려볼 수 있고, 캠핑 의자와 테이블, 돗자리도 준비되어 있어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합니다.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책장을 넘기고, 책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일정과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문의는 밀양시립도서관(055-359-6031)으로 하면 됩니다.
밀양시립도서관이 준비한 이번 리딩 파티는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