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서 만나는 전통 분청와당의 미학

밀양서 만나는 전통 분청와당의 미학

2026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분청와당」 개최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9월, 밀양시립박물관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마련된다. 2026년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특별기획전 「분청와당」은 분청사기와 와당이라는 두 가지 전통 도자기와 기와를 중심으로 우리 선조들의 생활과 미적 감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분청사기는 흙을 바탕으로 한 도자기 중 하나로, 자연스러운 색감과 형태가 특징이며, 와당은 기와의 끝부분에 장식된 전통적인 문양을 뜻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을 견뎌내며 전해 내려온 유물들을 통해 당시 사람들의 일상과 예술적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전시가 열리는 밀양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은 화려함보다는 자연스러운 멋을 간직한 전통문화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방문객들은 유물 하나하나에 담긴 옛사람들의 미감을 천천히 감상하며 우리 문화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다.


가을 나들이를 계획 중인 이들에게 밀양시립박물관의 이번 특별기획전은 뜻깊은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밀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전통 분청와당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나보길 권한다.



  • 전시명: 2026 밀양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 「분청와당」

  • 전시기간: 2026년 9월 18일(금)부터 11월 29일(일)까지

  • 전시장소: 밀양시립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문화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멋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밀양서 만나는 전통 분청와당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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