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빵지순례 명소 안단테 베이커리 카페

밀양 빵지순례 명소 안단테 베이커리 카페

밀양 빵지순례 명소 안단테 베이커리 카페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 안단테는 빵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장소입니다. 삼문중앙로 28-1에 자리한 이 카페는 흰색 2층 건물로,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찾기 쉽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더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방문한 안단테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으로 반겨주어 더위에 지친 이들에게 안락한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다만 방문 전 임시 휴무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단테는 국내산 우리밀과 프랑스산 에쉬레 버터, 천연 이스트를 사용해 당일 생산한 빵을 당일 판매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2차 숙성 과정을 거쳐 풍미와 식감을 살린 다양한 페스츄리류가 진열대에 가득합니다. 크루아상, 아몬드 크루아상, 뺑오쇼콜라, 애플파이, 블루베리파이, 시나몬롤, 크림치즈 페스츄리, 소시지 페스츄리, 크로플 등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빵지순례 코스로 손색이 없습니다.

가격대도 합리적입니다. 크루아상은 4,000원, 아몬드 크루아상 4,800원, 뺑오쇼콜라 4,300원, 애플파이와 블루베리파이, 시나몬롤은 각각 4,800원, 소시지 페스츄리는 4,300원, 크림치즈 페스츄리는 5,000원에 판매됩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3,000원, 카페라떼 3,500원, 바닐라라떼 3,800원, 아인슈페너 5,300원 등 다양하며, 컵빙수, 라떼 아이스크림, 아포가토 같은 디저트 메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날은 38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컵빙수를 선택해 더위를 식혔습니다. 얼음과 팥, 떡이 푸짐하게 담긴 컵빙수는 부담 없는 크기로 혼자 즐기기에 적합했습니다.

안단테의 인테리어는 주황빛 벽돌과 청록, 노랑 타일 기둥, 원목 가구가 어우러져 따뜻하면서도 개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전통적인 부조 작품과 조형물, 대형 타이타닉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카페 내부를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공간은 넓고 쾌적하며,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 여러 명이 방문해도 편안합니다. 특히 2층은 평일 방문 시 한적해 창밖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습니다. 무엇보다 에어컨이 강력하게 작동해 무더운 날씨와 대비되는 쾌적함을 제공합니다.

밀양 여행 중 잠시 쉬어가거나 빵지순례 코스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안단테는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다음 방문 때는 다양한 페스츄리와 크루아상을 맛보며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추천합니다.

밀양 빵지순례 명소 안단테 베이커리 카페
밀양 빵지순례 명소 안단테 베이커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