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읍 가태리 부동산 경매, 4회 유찰 2.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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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9월 17일 입찰, 4회 유찰된 후 최저가 2.5억으로 매력적인 가격에 도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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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 480



대구 달성군 유가읍 가태리에 위치한 이 부동산은 4552.0㎡(약 1377평)의 대규모 면적을 자랑합니다. 주변은 주로 농지와 전원주택 단지로 이루어져 있어 대규모 개발보다는 조용한 전원생활에 적합한 장소로 보입니다. 대구 시내와의 접근성은 좋지 않은 편이지만, 이 지역 특유의 자연환경과 조용한 생활환경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는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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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솔직히 말하면, 감정가 10억 7,129만원에 비해 현재 최저입찰가 2억 5,721만원은 무려 76%나 할인된 가격입니다. 인근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저렴한 편이지만, 그만큼 유찰이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문제점이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예상 낙찰가는 해당 지역의 평균 낙찰가율을 고려했을 때 약 2억 7,007만원 정도로 판단됩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1년 4월 15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일괄매각 대상인 이 농지는 농지취득자격증명원을 매각결정기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은 등기부와 현황조사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치권이나 법정지상권의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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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이 물건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가격입니다. 4회 유찰 후 최저가로 나온 만큼 가격 경쟁력이 큽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농지라는 특성상 개발이 제한될 수 있고,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이라는 행정적인 절차가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예상 수익률 측면에서는 직접적인 개발이나 임대보다는 장기 보유 후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경쟁률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4회 유찰된 점을 고려할 때 많은 입찰자가 몰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권장 입찰가는 최저가보다 약간 높은 2억 6,000만원 선을 추천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1,242만원으로 총 투자금액은 2억 7,242만원 정도가 될 것입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입찰에 참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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