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 다양한 할인 혜택 집중 소개
다가오는 2026년 추석을 맞아 정부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국민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과 면제 혜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농축산물부터 교통, 문화생활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1. 농축산물 및 수산물 최대 50% 할인
추석 차례상과 선물 준비에 필요한 농축산물과 주요 수산물 전 품목에 대해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번 대책에서는 19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공급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며, 전통시장에서 구매 시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 한도는 최대 2만 원입니다.
- 농축산물 및 주요 수산물 최대 50% 할인 지원(총 1030억 원 규모)
- 전통시장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최대 2만 원
- 라면, 빵 등 가공식품 4700여 개 품목 최대 64% 할인
- 과일, 한우, 제수용품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하나로마트)
- 수산물 선물세트 최대 53% 할인(수협)
2.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및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확대
추석을 앞두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의 할인율과 구매 한도가 한시적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추가 구매분에 대해 10% 할인율이 적용되어 더욱 경제적인 이용이 가능합니다.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평상시: 월 100만 원 구매 시 7% 할인
- 추석맞이 확대: 최대 120만 원 구매 가능, 100만 원은 7%, 추가 20만 원은 10% 할인(9월 16~20일)
-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및 구매 한도 지역별 상이
3.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전면 면제됩니다. 고향 방문이나 여행 계획이 있는 국민들은 이 기간 동안 통행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4. 숙박 할인쿠폰 8만 장 배포
비수도권 및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숙박 할인쿠폰 8만 장이 배포됩니다. 비수도권 숙박시설 이용 시 결제 금액에 따라 2만 원에서 3만 원까지 할인되며, 섬 지역은 3만 원에서 5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 비수도권 숙박시설: 7만 원 미만 결제 시 2만 원 할인, 7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할인
- 섬 지역 숙박시설: 7만 원 미만 결제 시 3만 원 할인, 7만 원 이상 결제 시 5만 원 할인
- 쿠폰 발급처: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 및 참여 여행사 누리집(앱)
5. 주요 문화시설 및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면제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대궁, 종묘, 조선왕릉 등 국가유산과 국립현대미술관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또한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도 면제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문화와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공연 관람 할인권 22만 장 배포
연휴 기간 동안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1인당 1만 원 할인권 22만 장이 배포됩니다. 할인권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무용, 복합 공연 등 다양한 장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 민생안정대책은 장보기부터 여행, 문화생활, 교통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부담을 줄이고 풍성한 명절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알뜰한 소비로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