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재정 건전성 확보 총력전략
충남도가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제1차 재정전략회의를 개최하며 재정 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을 단단히 확보하기 위해 행정과 재정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제1차 재정전략회의 개최와 주요 논의 내용
박수현 충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도의회 위원장, 회계학 교수, 재정 전문 연구원 등 15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충남도의 재정 현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혁신 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최근 지속된 재정지표 악화에 대해 사전 위기 인식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특히 화력발전소와 연계한 개별소비세 등 충남 맞춤형 국세 이양, 지방 중심의 국고보조 제도화, 국가 필수 복지와 지역 복지 재정 재정립 등 정부에 건의할 주요 과제들이 논의됐습니다. 이를 통해 충남도의 재정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자 하는 의지가 확인됐습니다.
하반기 세수 확보 및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지난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는 도와 시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년 세수확보 및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최근 공동주택 준공 물량 감소 등으로 취득세 징수액이 줄어드는 등 세입 여건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천안, 공주, 아산, 서산, 부여 등 5개 시군은 세입 확충과 체납 징수에 관한 특수시책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징수 기법을 전파했습니다. 앞으로 세무조사 강화, 누락 세원 발굴,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활동을 더욱 엄격히 추진해 세수 목표 달성에 전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충남도의 재정 건전성 강화 의지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탄탄히 다지고 빈틈없는 세수 관리를 통해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더욱 가치 있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관리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재정전략회의와 세수 확보 대책 보고회는 충남도의 재정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