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빛 물든 구름산예술제, 광명서 펼쳐진다
가을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광명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축제, 제35회 구름산예술제가 오는 9월 19일 토요일부터 20일 일요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 야외무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구름산예술제는 광명시를 대표하는 종합예술축제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올해도 공연, 시민참여 프로그램,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첫째 날, 시민과 예술인의 다채로운 만남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시민 백일장이 시작되며, 오후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 '나도 배우다!'가 진행됩니다. 이어 청년 예술인 공연, 구름산 무용제, G-브라스 앙상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극 아기돼지 삼형제와 마술쇼, 벌룬쇼도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오후 6시에는 개막식과 개회식이 열리며, 뮤지컬 갈라쇼, 무용 한량무, 트로트 가수 한유채, 초청가수 원혁의 공연으로 축제의 첫날 밤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둘째 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예술의 장
9월 20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청소년 예술제 참가자들의 공연이 시작되며, 시민과 청소년, 예술인이 함께하는 무대가 이어집니다. 시민 백일장과 '나도 배우다!' 시상식, 열린 시민 음악회, 구름산 국악제가 차례로 진행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극 꾀 많은 아들과 버블쇼, 벌룬쇼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축제의 대미는 폐막식과 함께하는 초청공연으로 장식되며, 손진영과 뮤지컬 네우마 공연, 마당극 세종대왕이 무대를 빛낼 예정입니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
9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사진협회 전시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9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미술협회 전시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9월 19일부터 20일까지는 문인협회 시화전이 시민체육관 야외무대에서 열리며, 예술체험과 아트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 광명지회가 주최·주관하며,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광명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축제는 가을의 정취를 예술로 가득 채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의는 광명예총에서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