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밤 빛내는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시기에 양주 회암사지에서 특별한 달빛 투어가 마련되어 시민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까지 왕실의 번영을 상징하는 역사적 장소인 양주 회암사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달빛 음악회와 박물관 및 회암사지 투어, 전통 등 만들기와 전통차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밤하늘 아래에서 역사적 공간을 산책하며 문화적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주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외부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이 증정되어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를 통해 9월 18일 금요일까지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함께 진행된다. 신청은 숲닮아카데미 전화 접수(031-875-1980)를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문의는 양주시청 문화관광과 박물관팀(031-8082-417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가을밤의 낭만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