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버스 와이파이 데이터 50% 확대

제주 버스 와이파이 데이터 50% 확대

제주 버스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제공량 대폭 확대

제주도는 도내 버스 848대에 제공되는 공공와이파이의 월별 데이터 제공량을 기존 200TB에서 300TB로 약 50%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9월 1일부터 시행되었으며, 버스 1대당 월 데이터 제공량은 241GB에서 362GB로 증가했다.

와이파이 이용객 증가에 따른 데이터 확대

제주 버스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공공와이파이 이용량도 함께 늘어났다. 2020년 5,037만 명이던 버스 이용객은 지난해 6,231만 명으로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약 17만 명이 제주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데이터 제공량이 초과되는 사례가 발생해 인터넷 속도 저하 문제가 제기되자, 제주도는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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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소진 후에도 안정적 인터넷 이용 가능

기본 제공 데이터가 모두 소진된 이후에도 공공와이파이는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데이터 소진 후에는 일정 수준의 인터넷 속도가 유지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갑작스러운 연결 끊김 없이 기본적인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생활 공간 공공와이파이도 확대

제주도는 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개선과 함께 골목형 상점가, 공공체육관, 공공도서관 등 생활 밀접 공간에 공공와이파이 185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로써 도내 공공와이파이 구축 규모는 총 6,300개로 늘어나 도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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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장비 교체로 서비스 품질 향상

설치 후 5년 이상 경과한 공공와이파이 395개는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도는 무선인터넷 환경의 안정성을 높이고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 도민과 관광객 위한 인터넷 환경 개선 지속

제주도는 버스 내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확대부터 생활 공간 내 추가 설치, 노후 장비 교체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정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버스 안에서 길 찾기, 메시지 확인, 영상 시청 등 일상에서 필수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의는 제주도 정보지원과에서 받고 있다.

제주 버스 와이파이 데이터 5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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