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도서관, 예술과 독서의 만남
광양시 금호도서관은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예술과 독서를 융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는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와 관련된 도서들이 풍부하게 구비되어 있어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금호도서관은 고전 독서토론, 북 퍼퓸 만들기, 그림책 창작, 색채 인문학 등 책과 예술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문학과 회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작가 초청 특강을 마련해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선기 작가 초청 특강 안내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저녁 7시, 금호도서관 2층 음악당에서 ‘감각의 서재’ 네 번째 강연으로 홍선기 작가 초청 특강이 열린다. 강연 주제는 ‘그는 왜 계속 안부를 물었을까 - 헤세와 반 고흐의 편지’로, 문학 거장 헤르만 헤세와 미술가 빈센트 반 고흐가 주고받은 편지를 통해 두 예술가의 삶과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홍선기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탐구
홍선기 작가는 『안부를 전하며』, 『거장의 사생아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문화예술 전문가로, 이번 강연에서 헤세와 반 고흐의 편지를 매개로 문학과 미술을 감각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문학과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안내
이번 특강은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9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금호도서관 2층 음악당에서 진행되며, 문의는 금호도서관(061-797-3829)에서 가능하다.
금호도서관의 예술적 매력
금호도서관은 예술과 독서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풍부한 자료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감각의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특강을 계기로 도서관을 방문해 관련 도서를 직접 탐독하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등 다채로운 예술 체험을 누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