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천안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시행
천안시는 2026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8개 분야에 걸쳐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종합상황실 및 비상근무 체계 운영
연휴 기간 동안 천안시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재해·재난 대비, 비상진료 및 방역, 환경오염 감시, 대중교통 수송, 청소, 상하수도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63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하루 평균 40여 명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시민들의 생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생활 민원은 천안시 콜센터(1422-36)를 통해 8시 30분부터 18시 30분까지 접수하며, 운영 시간 이후에는 천안시청 및 서북구청, 동남구청 당직실로 신고할 수 있다.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한 보고와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대책
천안시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한다. 대형마트, 백화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 합동점검과 성수품 가격조사를 실시하며,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 등 20개 품목과 개인서비스요금 10개 품목을 점검한다.
또한 9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한시 상향 혜택을 제공해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10% 캐시백을 지원한다.
명절을 맞아 9월 18일에는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흥타령쌀, 배, 한우 등 37개 품목을 판매하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대중교통 및 도로 안전 대책
주요 통과 노선에 대한 중점 관리와 임시 우회도로 지정 운영, 기존 도로 및 시설물 정비, 공사 구간 현장 관리, 도로표지 정비 등이 시행된다. 또한 대중교통 안전 관리와 상습 지정체 구간 조정 및 안내, 터미널과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대중교통 수송 대책본부가 설치되어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 확보에 힘쓴다.
응급 진료 및 비상 방역 체계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응급 진료 체계가 구축되어 운영되며,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대책반도 가동된다. 성수식품 제조 및 판매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도 실시한다.
명절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별도의 안내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사회복지 및 환경 관리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명절 지원금이 명절 전에 배분되며,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도 진행된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실시되고, 9월 9일부터 23일까지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비상대책반 운영이 병행된다. 주요 도로변 정체 구간에서는 폐기물 무단 투기 단속과 홍보 활동도 강화된다.
상하수도 분야 상황실도 연휴 기간 운영되며, 상수도 콜센터(041-551-8582)와 하수도 콜센터(041-521-2838)를 통해 시민들의 문의에 대응한다.
시민 안전과 편안한 명절을 위한 노력
천안시는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명절 기간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세심한 준비와 대응을 이어간다.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