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전망 조기 구축, 메가프로젝트 성공 열쇠 될까
한성숙 국무총리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송전망 조기 구축이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한 메가프로젝트 성공의 핵심 열쇠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 상황과 불공정 행위 점검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중동전쟁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는 가운데, 정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900억 원 추가 할인 지원을 통해 추석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송전망 확충과 관련한 시행령 등 후속 조치를 꼼꼼히 챙기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진정성을 가지고 임할 것을 주문했다. 인플루엔자 등 급성 호흡기감염병의 조기 증가세에 대해서도 보건당국의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접종과 진료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복지부와 질병청에 지시했다.
한편, 한 총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외교부와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중앙아시아가 역사적·인적 유대가 깊고, 풍부한 광물과 에너지 자원을 보유한 핵심 경제협력국임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