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2026년 10월 9일, 경기도 용인특례시청 광장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야외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제8회 용인 북 페스티벌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리며,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독서 축제
이번 페스티벌은 야외도서관을 중심으로 북텐트, 북크닉, 미니서가 등 다양한 독서 공간이 마련됩니다. 특히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정이립 작가의 『나는 닭』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진행되어, ‘서로 달라도 우리는 이웃’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마술책방과 아임버스커의 독서권장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독서체험부스와 책 나눔 행사인 북풀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참여 방법과 안내
입장은 무료이며, 북토크와 북텐트·북크닉 꾸러미 대여는 사전 신청이 필요합니다. 신청은 9월 29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북토크는 10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북텐트와 북크닉 꾸러미는 각각 회당 20개씩 준비되어 있습니다.
북텐트는 인디언텐트와 그늘막텐트로 나뉘며, 그늘막텐트는 현장 신청도 가능합니다. 대여 장소는 4번 부스인 ‘온가족 북크닉!’에서 진행되며, 시작 10분 후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현장 참여자에게 기회가 넘어갑니다.
문의 및 위치
행사 장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에 위치한 용인특례시청 광장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정책과(031-6193-1222)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책과 사람,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이번 용인 북 페스티벌에서 일상의 빈칸을 채우는 특별한 경험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