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부산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 완성
부산시는 지역 대학, 기업, 복지기관과 손잡고 시민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러브부산" 한부모가정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어린 자녀를 돌보느라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던 한부모가정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일상 회복의 기반을 제공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로젝트 배경과 추진 개요
러브부산 프로젝트는 부산시가 주도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지난해 자립준비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한부모가정으로 확대했다.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각계의 전문성과 자원을 모아 대상 가구에 맞춤형 공간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민관학 협력으로 완성한 주거환경 개선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총괄 기획과 홍보를 맡고, 복지기관이 대상자 발굴과 사후 관리, 방역 지원을 담당했다. 부산대학교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은 공간 분석과 설계에 참여했으며, 여러 기업이 기부금과 물품을 후원해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
| 참여 기관 및 기업 | 주요 역할 |
|---|---|
| 부산시 | 사업 기획, 홍보, 영상 콘텐츠 제작 |
| 부산대학교 | 공간 분석, 맞춤형 설계, 개선 참여 |
| 월드비전,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 대상자 발굴, 사후 관리, 방역 지원 |
| ㈜중앙엔지니어링, 사랑의열매 | 기부금 후원 및 모금액 전달 |
| 아정당, 이케아코리아 | 정리 수납, 폐기물 처리, 가구 및 생활 소품 지원 |
맞춤형 공간 개선 과정과 일정
지원 가정은 생활 짐과 수납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전문가들이 현장 실측과 방역, 폐기물 처리를 거쳐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 뒤, 생활 패턴에 맞춘 공간 설계와 가구 배치, 체계적 수납 정리를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보금자리로 탈바꿈시켰다.
| 추진 월 | 주요 내용 |
|---|---|
| 6월 초 | 지원 대상 가정 발굴 및 선정 |
| 7월 | 현장 방문, 실측, 공간 디자인 기획, 방역 및 청소, 디자인 확정 |
| 8월 | 가구 선별, 공간 개선, 수납 정리 진행 |
| 9월 | 변화된 공간과 프로젝트 영상 콘텐츠 공개 |
프로젝트 성과와 기대 효과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의 단단한 연대와 협력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준다. 지난해 시작된 이후 관련 영상은 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앞으로도 전문가의 수납 정리 교육을 통해 개선된 공간의 쾌적함을 유지할 계획이다.
변화 과정을 담은 사진과 영상은 부산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협업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시민들의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이 기대된다.
민관학이 함께 가꾼 이 공간은 한부모가정이 내일을 꿈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