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시작

부산,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시작

부산시, 10월 1일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실시

부산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2월까지 총 35개 노선, 542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시범운행은 일반버스 24개 노선과 좌석버스 11개 노선을 포함하며, 교통카드 중심의 요금 결제를 통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통카드 중심 결제, 현금 이용은 계좌이체로 대체

시범운행 기간 동안 버스 요금은 교통카드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가 없는 승객은 계좌이체 방식으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교통카드 요금은 1,550원으로 현금 요금 1,700원보다 저렴하며, 교통카드 이용 시 요금 할인과 무료 환승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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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전면 시행 예정, 안전과 편리성 강화

부산시는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현금 이용 승객이 감소함에 따라 현금 관리 부담을 줄이고, 운전자가 안전운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부산 시내버스 전체 노선으로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10월부터 버스 이용 시 교통카드를 미리 준비해 주시길 바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부산 시내버스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부산,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시작
부산, 10월부터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