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출산가정 위한 초인종 스티커 무료 배부
대전 동구가 출산가정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로 '아기가 자고 있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초인종 자석 스티커를 무료로 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아기가 잠들었을 때 초인종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배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초인종 소리 하나에도 아기가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동구는 출산가정의 편안한 일상을 지원하고자 현관문이나 초인종에 부착할 수 있는 자석 스티커를 제공한다. 스티커가 부착된 집에는 방문객이 초인종 대신 조용히 노크해 주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이 서비스는 아기의 숙면을 돕고, 육아로 지친 부모에게 잠시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구는 지역사회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으로 거듭나도록 출산가정을 다정하게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배부 대상 및 방법
- 배부 대상: 대전 동구 관내에서 출생신고를 한 출산가정
- 배부 방법: 출생자의 기본증명서와 축하카드를 동봉해 우편으로 발송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보건소에서도 무료로 배부한다.
대전 동구는 이번 초인종 스티커 배부를 통해 모든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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