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노후 도로시설물 대대적 정비
익산시가 노후하거나 파손된 도로시설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요 시가지와 외곽도로 104곳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안전펜스, 차선분리대, 볼라드, 가드레일, 시선유도봉 등 다양한 시설물의 보수와 신설이 포함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안전펜스 6곳, 차선분리대 9곳, 볼라드 60곳, 가드레일 7곳, 시선유도봉 22곳이 정비 대상에 포함됐다. 익산시는 도로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분기별로 유지보수 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긴급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도로보수원 4개 반 18명을 투입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을 꼼꼼히 살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