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교실 회원 모집
익산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제4기 운동교실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 관리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운영
운동교실은 크게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째, ‘건강-업(UP) 교실’은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주 5회 운영되며, 유산소 운동과 전신 근력 운동을 통해 기초 체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둘째, ‘뱃살 쏙 운동교실’은 에어로빅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1개월간 주 2회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 상태 체계적 관리
참여자들의 건강 변화도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프로그램 시작 전과 후에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여 개인별 건강 상태와 변화를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 관리와 운동 실천에 관한 상담도 제공되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방법 및 선발 기준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은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기존 회원 중에서는 출석률이 높은 사람과 유병자가 우선 선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익산시의 건강 증진 의지
익산시 건강생활과 정광례 과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과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알찬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