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가을 명소 사진 여행 시티투어
익산시가 가을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는 10월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익산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과 백제의 역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미륵사지를 시작으로 고스락, 아가페정원, 황등석산전망대 등 익산의 주요 포토스팟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미륵사지에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 의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도 포함되어 있어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고스락에서는 전통 장독대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아가페정원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오랜 석재산업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을 배경으로 익산의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투어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 3만 원에는 중식과 버스비, 체험료가 모두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각 투어일 1주 전 금요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 이윤리 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의 역사와 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을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사진과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앞으로도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춘 테마형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관광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