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대양동 토지 경매, 3회 유찰 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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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9월 28일 입찰, 3회 유찰로 최저가 1.1억원까지 내려온 목포 대양동 토지. 하지만 인접한 건물이 본건 일부를 침범한 것으로 보여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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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전라남도 목포시 대양동 443-1


전라남도 목포시 대양동 443-1에 위치한 1,337㎡(약 404.4평) 크기의 토지입니다. 현황상 '전 및 일부 묵전'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변은 주택가와 농지가 혼재된 지역으로, 개발 여건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인접 지번의 건물 일부가 본 토지 위에 걸쳐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 있습니다. 정확한 경계 확인을 위해서는 측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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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2억 4,600만원이었으나, 3회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가 1억 1,021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는 감정가의 44% 수준으로, 상당한 할인율입니다. 인근 토지 시세와 비교해보면 꽤 저렴한 편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1억 1,572만원 전후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6월 10일 설정된 근저당권입니다. 임차인 현황에 대해서는 등기부와 현황조사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접 건물이 본 토지를 침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법정지상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법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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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3회 유찰로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인 수준이지만, 인접 건물 침범 문제는 큰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개발 가능성이나 지가 상승 기대감이 있다면 투자 가치가 있을 수 있지만, 명도 과정에서의 난이도나 법적 분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예상 수익률은 상황에 따라 크게 변동될 수 있습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예상 경쟁률은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권장 입찰가는 최저가에 근접한 1억 1,572만원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취등록세는 약 532만원으로 총 투자금은 1.2억 정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건물 침범 문제 해결 방안이 마련되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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