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촌 유스호스텔, 그린키 2년 연속 인증

에코촌 유스호스텔, 그린키 2년 연속 인증

에코촌 유스호스텔, 국제 친환경 인증 그린키 2년 연속 획득

제주시가 운영하는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국제 친환경 숙박 인증인 ‘그린키(Green Key)’를 2년 연속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해 국내 유스호스텔 최초로 그린키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강화된 기준을 충족하며 친환경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린키 인증이란?

그린키는 환경교육재단(FEE) 국제본부가 친환경 호텔과 관광시설에 부여하는 국제 친환경 숙박 인증이다. 탄소 저감, 물·에너지 절약, 폐기물 감량 등 13개 분야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거치며, 매년 인증을 갱신해야 하는 까다로운 기준을 갖추고 있다.

광고

에코촌 유스호스텔의 친환경 실천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지난해 75개 항목에 이어 올해는 총 79개 항목을 이행하며 재인증을 받았다. 이곳은 일상적인 시설 운영에서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 빗물 재활용: 빗물저장시설에 모인 빗물을 수목 관수와 화단 조경용수로 활용한다.
  • 친환경 욕실용품 사용: 객실 내 샴푸 등 욕실용품을 친환경 인증제품으로 교체했다.
  • 객실 정수기 설치: 일회용 생수병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객실별 정수기를 설치했다.
  • 생태·환경교육 운영: 환경교육기관과 연계해 숙박객과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노력

에코촌 유스호스텔의 친환경 운영은 단순히 물과 자원을 절약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숙박객들이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친환경 실천에 참여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물·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환경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친환경 공공 숙박시설의 모범사례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에코촌 유스호스텔, 그린키 2년 연속 인증
에코촌 유스호스텔, 그린키 2년 연속 인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