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나산면 토지 경매, 2회 유찰 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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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요약

2회 유찰 후 9월 28일 재입찰,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하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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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 주소 전라남도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 86-17


함평군 나산면 월봉리에 위치한 이 토지는 면적 3127㎡(약 945.9평)로, 상당히 넓은 편이에요. 주변은 농촌지역으로, 대규모 개발이나 상업시설보다는 농업용으로 적합합니다. 다만, 맹지가 포함되어 있어 접근성은 다소 떨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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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이 물건은 감정가가 3억 3,639만원이었으나, 2회 유찰로 최저입찰가가 1억 8,838만원까지 내려왔어요. 감정가 대비 약 45% 할인된 금액입니다. 인근 유사 토지의 거래가를 확인해보면, 평균 시세에 비해 저렴하긴 하지만 뚜렷한 개발 호재가 없는 점은 아쉽네요.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5년과 2023년에 설정된 근저당권이 있습니다. 하지만 임차인 현황이 명확치 않아, 등기부 및 현황조사서를 꼼꼼히 확인해야 해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매수신청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향후 원상회복명령이 발하여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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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지역은 대규모 개발 계획이 없어 긍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농업용 토지로 활용하거나, 나중에 개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저렴하게 매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다만, 맹지 문제와 농지취득자격증명 등 복잡한 절차는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런 토지 경매는 경쟁률이 낮은 편입니다. 예상 낙찰가는 1억 9,779만원 전후로 보고, 취등록세 약 909만원을 포함하면 총 투자금은 약 2억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권장 입찰가는 최저가와 크게 차이 나지 않게 설정하는 것이 좋겠어요. 무엇보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문제가 해결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보세요.

경매 물건 상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