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2회 유찰 후 9월 28일 재입찰, 감정가 대비 44% 할인된 1억 8,937만원으로 매력적이지만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
물건 들여다보기
경매물건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32-6
이번 경매 물건은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에 위치한 부동산입니다. 면적은 1476.0㎡(약 446.5평)으로 꽤 넓은 편입니다. 현황상 '휴경전' 상태로 일부는 공장 진입로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주거보다는 산업용지나 농경지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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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말해주는 것
감정가는 3억 3,817만원이었으나 현재 최저입찰가는 1억 8,937만원으로 2회 유찰되며 가격이 크게 내려왔습니다. 인근 시세와 비교했을 때 약 44% 할인된 상태로, 가격 메리트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예상 낙찰가는 1억 9,884만원 전후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권리분석, 여기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12년 11월 1일의 근저당권입니다. 제시외 건물과 수목, 관정 등이 포함된 일괄매각이지만, 제시외 창고와 컨테이너는 매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매수신청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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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점에서 보면
솔직히 말하면, 이 물건은 농촌지역이라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지만, 농업 관련 사업이나 공장 부지로 활용할 수 있다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이 필요하다는 점은 리스크지만, 이를 해결한다면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상 수익률은 활용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저렴한 매입가가 경쟁력일 수 있습니다.
내가 입찰한다면
내 경험상, 이 물건은 예상 경쟁률이 높지 않을 것 같습니다. 권장 입찰가는 1억 9천만원대 초반으로 설정할 것을 추천합니다. 취등록세는 약 914만원 정도 예상됩니다. 농지취득자격증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여부가 입찰 결정의 가장 큰 변수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