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선비도서관, 책과 쉼의 명소
경상북도 영주시에 위치한 영주 선비도서관은 언제 찾아도 편안한 독서문화공간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도서관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운영하며, 영주시 영주로60번길 38에 자리잡고 있다.
총 4층 규모의 대형 건물로 동아리실, 어린이자료실, 종합자료실, 열람실, 디지털자료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계단식 독서공간은 책장이 가까이 배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책을 고르고 읽을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성인뿐 아니라 아이들도 자유롭게 앉거나 엎드려 책을 읽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어린이자료실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하다.
선비도서관은 신간과 베스트셀러는 물론 다문화자료, 큰 글자 도서, 독도 관련 도서, 양성평등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체계적으로 구비되어 있다. 세심하게 선정된 도서들이 도서관 곳곳을 채우고 있어 방문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또한 도서관 내에는 책 속 인상 깊은 그림을 전시하는 원화전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그림을 통해 작품을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다.
매달 2026 인문학 아카데미,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 평생교육프로그램, 이달의 독서왕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더한다.
도서관 주변에는 걷기 좋은 산책로와 시비,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 책을 읽다 잠시 바깥공기를 쐬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영주 선비도서관은 자료실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은 오후 5시에 마감한다. 열람실은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어 다양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다. 주차는 도서관 전용 무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더운 날씨나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한 실내 공간에서 독서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영주 선비도서관은 바쁜 일상 속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 독서문화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길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