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주벤져스, 지역 안전과 나눔 실천 앞장

양산 주벤져스, 지역 안전과 나눔 실천 앞장

양산 주벤져스, 지역 안전과 나눔 실천 앞장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주민편익시설팀, 일명 ‘주벤져스’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시립 어깨동무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맺고 어린이집 내 시설 안전점검과 보수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시립 어깨동무어린이집은 장애 유아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으로, 시설물 하나하나와 이동 동선까지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주민편익시설팀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전문적인 시설관리 기술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업 연계형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편익시설팀은 평소 수영장, 헬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관리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린이집 내 전기·소방시설, 출입문, 창문, 놀이시설, 손잡이, 이동 동선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밀한 점검을 실시한다.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직접 보수하며, 출입문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 강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동행을 목표로 한다. 어린이집에서 새로운 불편사항이 발생하면 주민편익시설팀이 현장을 재방문해 문제 해결에 나서며, 신뢰받는 시설관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주벤져스’는 장난감 나눔 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주민편익시설에 기부하면, 웅상종합사회복지관과 웅상실버자원순환단 어르신들의 손길을 거쳐 세척, 수리, 재조립 과정을 통해 새 생명을 얻는다. 재생된 장난감은 다시 어린이집 아이들에게 전달되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활동에서는 재생된 유아용 장난감 30점이 시립 어깨동무어린이집에 전달되었다. 이처럼 ‘주벤져스’는 시설 보수와 자원순환형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시설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주벤져스’는 앞으로도 안전을 강화하고 자원을 아끼며,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주민들의 작은 요청에도 신속히 대응하는 이들의 노력은 지역사회에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양산 주벤져스, 지역 안전과 나눔 실천 앞장
양산 주벤져스, 지역 안전과 나눔 실천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