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원도심서 만나는 노동의 사진 예술

대전 원도심서 만나는 노동의 사진 예술

2026 대전국제사진축제, 대전 중구 원도심에서 펼쳐지다


2026년 9월 9일부터 20일까지 대전 중구 원도심 일대에서 2026 대전국제사진축제가 개최되어 다양한 사진 전시가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노동’을 주제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노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원도심 갤러리 투어, 다양한 공간에서 만나는 사진 예술


축제는 대전예술가의집, 정영복미술공간, 화니갤러리, 대전갤러리, 이공갤러리, 문화공간 주차, 아리아갤러리 등 원도심 곳곳의 갤러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각 전시장은 독특한 주제와 작가들의 시선을 담은 사진 작품들로 채워져 있어 방문객들은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다채로운 사진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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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시와 참여 작가



  • 대전예술가의집에서는 16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 주제전 「노동·Labor」가 열려, 전통적인 육체 노동부터 인공지능과 기계가 결합된 현대 노동의 모습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 정영복미술공간에서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국제교류전이 진행되며, 필리핀의 자연과 사람을 담은 「In The Land」와 인도네시아 노동자의 삶을 조명한 「시야 밖, 주변부로 밀려난 노동」이 전시된다.

  • 화니갤러리에서는 이경우 작가의 「적외선의 세계」가 선보여, 적외선 촬영 기법으로 자연을 신비롭게 재해석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 대전갤러리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사진상 수상작과 폴란드 포토-젠 갤러리의 「노동, 지배 이후의 노동」 전시가 진행되어, 거리 인물 사진과 자동화 시대 노동의 변화를 보여준다.

  • 이공갤러리에서는 온빛다큐멘터리 수상작 순회전이 열려, 일상과 주변 풍경 속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기록했다.

  • 문화공간 주차에서는 한국여성사진가협회 소속 7명의 여성 작가들이 참여한 「감각의 점성」 전시가 진행되어, 일상과 자연, 기억을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했다.

  • 아리아갤러리에서는 일본 기요사토 사진미술관 소장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국제교류전이 펼쳐져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관람 팁과 행사 정보


축제는 한 장소에 모든 작품이 모여 있지 않고, 대전 중구 원도심 내 여러 갤러리를 직접 찾아다니며 관람하는 형식이다. 방문객들은 안내 리플릿에 수록된 지도를 참고해 동선을 계획하는 것이 좋으며, 여러 전시장을 하루에 둘러볼 경우 편안한 신발 착용과 여유 있는 일정이 권장된다.










행사명2026 대전국제사진축제 (Daejeon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기간2026년 9월 9일(수)~9월 20일(일)
주요 주제노동·Labor
관람지역대전 중구 원도심 및 대전 일원 참여 전시장
관람시간10:00~18:00
입장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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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원도심에서 사진과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다


이번 2026 대전국제사진축제는 노동이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 사회의 변화와 노동자의 삶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 중구 원도심의 다양한 갤러리를 순회하며 사진 예술과 함께 지역 문화 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사진과 예술을 사랑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이번 축제는 대전의 원도심을 산책하며 예술과 노동의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대전 원도심서 만나는 노동의 사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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