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노인일자리·문화·나눔 활기

군산, 노인일자리·문화·나눔 활기

군산시-한국노인인력개발원, 폐목재 활용 노인일자리 협약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9월 1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과 함께 ‘생명을 잇다’ 자원순환형 생태보금자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폐목재를 활용해 생태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전국 최초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숙련된 목공 기술을 살린 전문 노인일자리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새만금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으로 노인일자리 어르신 3명을 선발해 시범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안전교육과 실습을 거쳐 새집과 곤충소형생물 구조물을 제작하고, 은파호수공원 일원에 설치한다. 이후 파손 및 위생 민원 모니터링과 시민 대상 환경교육, 작품 해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2027년까지 참여 인원을 80명으로 확대하고, 기존 생태도센트 사업과 연계해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김재준 시장은 “폐목재에 새로운 쓰임을, 어르신께는 새로운 역할을 부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전국 확산을 기대했다.

김영민 부시장, 중앙부처 방문해 군산 현안 국비 지원 건의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9월 14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새만금항 인입철도 등 국토교통 분야와 군산의 근대문화 자원 활용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새만금과 연계한 교통·물류 기반 확충과 근대문화유산 보존은 군산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이라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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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북북 페스티벌, 9월 19일 금강도서관 일원서 개최

군산시는 9월 19일 금강도서관과 디오션시티 철길공원에서 ‘제4회 책책북북 페스티벌’을 연다. ‘책과 문화가 만나는 초록빛 독서공원’을 주제로 어린이 독서 골든벨, 야외도서관,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초등학생 대상 독서 골든벨은 오전 10시부터 금강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는 철길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독서문화 체험부스와 공연이 펼쳐진다. 금강도서관은 9월 8일부터 23일까지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는 ‘두 배로 대출’ 행사도 운영한다.

군산지역 기업과 인사, 추석 맞아 이웃돕기 나서

(유)군장공조 김희란 대표는 9월 15일 구암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10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희망 2026 나눔 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신진수산 나용일 대표도 백미 110포(363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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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렴도 향상 위한 실무추진단 2차 회의 개최

9월 15일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강조하며 부서별 부패 위험요인 관리를 당부했다.

군산항1981 시간탐험대, 원도심 미션투어 운영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1월 15일까지 군산항1981과 원도심을 잇는 미션투어 ‘군산항1981 시간탐험대’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3개 코스 중 선택해 미션을 수행하고 완주 시 레트로 배지를 받는다. 10월 군산시간여행축제 기간에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산시, 중소기업 박람회 참가비 지원 사업 추진

군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박람회 참가비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국내 박람회는 최대 200만 원, 국외 박람회는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연중 수시 접수한다. 기업의 판로개척과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조치다.

이한희 작가 개인전 ‘코스모스 마음에 피다’ 개최

군산예술의전당은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이한희 작가의 한국화 개인전 ‘코스모스 마음에 피다’를 연다. 코스모스를 주제로 한 작품들은 가을의 정취와 마음의 서정을 담아내며, 18일 오후 5시에 오프닝 행사가 열린다.

군산, 노인일자리·문화·나눔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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