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추석 맞아 도로·하천 대대적 정비
익산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와 하천 일대에 대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 작업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도로 21개 노선 집중 정비
익산시는 시내와 외곽을 아우르는 주요 도로 21개 노선을 대상으로 도로변 풀베기와 노견 정비공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약 1억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도로보수원 18명과 기간제 근로자 20명이 현장에 투입되어 도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광고
하천 제방과 산책로, 자전거도로도 정비
하천 정비는 금강과 만경강을 비롯해 탑천, 익산천, 어량천 등 주요 지방하천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제방도로와 산책로, 자전거도로에 자란 잡풀을 제거해 수변 경관을 정돈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객의 시야 확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추석 전 마무리로 쾌적한 환경 조성
익산시는 추석 연휴 전까지 도로와 하천 정비를 마무리해, 명절 기간 동안 익산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고
익산시 관계자 발언
익산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주요 도로와 하천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