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2026년 가을 공감글판 선정 결과 발표
부평구가 2026년 가을을 맞아 진행한 공감글판 문안 공모에서 총 404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치열한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 장려작 2편 등 총 5편의 문안이 선정되었다.
가을의 정취 담은 문안, 부평구 곳곳에 게시
이번 가을편 공감글판에 선정된 문안들은 가을의 풍경과 소중한 마음을 주민들과 나누는 따뜻한 글귀들로 구성되었다. 선정된 작품들은 부평구청 출입구, 부평어울림센터, 부평구 보건소, 부평아트센터 등 관내 8곳에 게시되어 구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최우수작과 우수작 소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임다혜 님의 문안은 "낙엽 밟는 소리가 좋아서, 오늘은 조금 돌아서 왔다"라는 가을의 소소한 즐거움을 담은 문구다. 이 작품은 부평구 내 8곳에 게시되어 가을의 정취를 널리 알리고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윤근형 님의 "낙엽이 서두르지 않는 건 충분히 아름답게 내려앉고 싶기 때문이야"와 우아윤 님의 "모든 걱정은 선선한 바람으로 말려주고 구겨진 마음은 가을 햇살로 펴줄게"는 부평구청 내 식당과 부개도서관, 삼산도서관, 청천도서관 등 8곳에 게시되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계절의 변화를 전하고 있다.
장려작과 공모 안내
장려작으로는 배진경 님의 "풍물 소리 드높은 가을, 부평에 흥겨운 행복이 차오른다"와 한승연 님, 우아윤 님의 문안이 선정되어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부평구는 매년 계절별로 공감글판을 운영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인당 3편 이내, 30자 이내의 짧은 글귀를 공모해 선정하는 방식이다.
2026년 겨울편 공감글판 문안 공모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인천 시민과 인천 소재 학생, 직장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에게는 e음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시상하며, 우수상 30만원, 우수상 각 20만원, 장려상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공감글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