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고양학생 어울림한마당 1000인 음악회 현장
지난 9월 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 ‘2026 고양학생 어울림한마당 1000인 음악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 음악회는 고양시 관내 초·중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뜻깊은 행사로, 고양시 교육과 문화예술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공연 전부터 가득한 기대와 설렘
공연 시작 전부터 아람음악당 입구는 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설렘과 이를 응원하러 온 가족, 시민들의 기대감으로 활기가 넘쳤습니다.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무대를 앞두고 가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공연장에 입장했습니다.
웅장한 무대와 뜨거운 열기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1000인’이라는 숫자가 주는 웅장함만큼이나 현장의 열기도 대단했습니다. 공연 외부와 로비에는 참여 학생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힌 대형 포토월이 설치되어,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자녀와 학생들의 이름을 찾아보며 뿌듯함과 감동을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감동의 무대
이번 음악회는 ‘다 함께, 나도 음악가’라는 주제로 1부와 2부, 그리고 특별공연인 국악 무대로 구성되었습니다. 국악의 깊은 울림으로 시작해, 서로 다른 학교 학생들이 함께 만든 관현악과 합창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학생들의 열정과 관객의 환호
2시간 반이 넘는 공연 동안 1,000여 명의 학생들이 하나 되어 펼친 연주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매 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으며, 학생들의 정성 어린 무대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음악으로 하나 된 청소년들의 성장
이번 ‘2026 고양학생 어울림한마당 1000인 음악회’는 서로 다른 학교와 연령의 학생들이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는 공연장을 찾은 모든 이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앞으로의 기대
고양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예술적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이런 뜻깊은 무대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행사 장소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