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중섭거리·명동로, 가을밤 차 없는 거리로 변신
서귀포시 원도심의 이중섭거리와 명동로가 오는 9월 20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ART CITY 싱잉 & 이팅’ 두 번째 행사가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지난 9월 13일 첫 회에 이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먹거리,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소비촉진 행사입니다.
로컬 뮤지션 공연과 스트릿 노래방으로 풍성한 무대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스트릿 노래방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노래방 참여자에게는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쿠폰이 지급되어, 공연 관람 후 주변 상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야외테이블에서 즐기는 원도심 먹거리
차 없는 거리에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야외테이블이 설치됩니다. 방문객들은 인근 상점에서 다양한 음식을 구매해 야외에서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가을 저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거리 전체가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변모해 머무는 시간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 됩니다.
영수증 경품 이벤트로 상권 활성화 도모
행사 당일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내 점포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스트릿 노래방 참여자에게 제공되는 소비 쿠폰은 방문객들의 상권 이용을 촉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첫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두 번째 행사 기대감 고조
지난 9월 13일 열린 첫 번째 행사에서는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이 야외테이블을 가득 메우며 원도심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소비 쿠폰과 영수증 이벤트 참여도 활발해 공연 관람이 자연스러운 상권 이용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분위기를 이어 9월 20일 두 번째 ‘ART CITY 싱잉 & 이팅’ 행사가 개최되어, 차 없는 거리에서 노래와 먹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밤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행사 장소 및 문의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동 416-3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자세한 문의는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 골목상권육성TF팀(064-760-3301)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