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목포해상W쇼, 가을밤 마지막 무대 열린다
2026년 목포해상W쇼가 오는 9월 19일 토요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5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여름밤을 뜨겁게 달궜던 8월 공연까지 이어진 목포해상W쇼는 이번 가을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글로벌불꽃쇼로 장식하는 2026년 피날레
이번 마지막 무대는 ‘글로벌불꽃쇼’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려한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불꽃쇼는 5월 락콘서트, 8월 워터캐논과 불꽃이 어우러진 물불쇼에 이은 2026년 W쇼의 대미를 장식한다.
가을밤 목포의 특별한 매력
이번 공연은 한여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낮에는 목포 곳곳을 여행하고, 해가 진 뒤에는 평화광장으로 향해 선선한 바닷바람과 야경,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가을밤 목포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관람객들은 공연 관람 전후로 평화광장 산책을 즐기며 목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다만 9월 저녁 바닷가 기온이 낮아질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2026년 마지막 공연,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
올해 목포해상W쇼는 총 세 차례의 정기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만났다. 이제 남은 공연은 9월 19일 단 한 번뿐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목포의 가을밤을 즐기려는 이들은 미리 일정을 확인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로벌불꽃쇼와 트로트 콘서트 함께 진행
이번 공연에서는 남궁진과 장혜리의 트로트 무대가 펼쳐진 뒤, 말레이시아 REDFLAME 팀이 선보이는 글로벌불꽃쇼가 이어진다. 목포의 가을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이 공연은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목포 평화광장 해상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당일 임시주차장 운영 안내
관람객 편의를 위해 9월 19일 오후 6시부터 임시주차장 5곳이 운영된다. 주차장은 목포자연사박물관, 문화예술회관, 사랑의교회, 펠리시티몰,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마련된다. 공연장 주변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차량 이용 시 주차장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2026 목포해상W쇼, 가을밤의 화려한 마무리
5월의 뜨거운 시작과 8월의 시원한 물불쇼를 거쳐, 2026년 목포해상W쇼는 가을밤을 수놓는 글로벌불꽃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목포 평화광장에서 펼쳐질 이번 마지막 공연은 목포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