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안전한국훈련, 벡스코서 대규모 재난대응 점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부산 벡스코 일원에서 2026 안전한국훈련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전기차 화재 상황에 대비해 실제와 같은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훈련에는 해운대구청, 해운대소방서, 해운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벡스코 운영진, 대한적십자사 등 400여 명의 유관기관 및 단체 인력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 기관별로 자원과 인력을 신속히 동원해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훈련 내용은 상황 전파에 따른 기관별 자원 및 인력 동원과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것으로, 다중밀집시설 사고와 전기차 화재라는 두 가지 주요 유형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행사로, 각 기관의 협력과 역할 분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