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 복지르네상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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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 복지르네상스의 시작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 복지르네상스의 시작


가을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운데, 용인시청 하늘광장에서 2026년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품은 첨단도시 용인, 함께 여는 복지르네상스'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박람회장에는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기관과 사회적경제 단체, 기업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행사 시작과 함께 마련된 기부 키오스크에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의 공감 체험, 용인시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의 어르신 돌봄 상담, 청소년을 위한 '태성 C.A.P 마음약국', 성문화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복지 체험이 알차게 준비되어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봉사단체 '좋은이웃들' 부스에서는 김장 나눔 준비가 한창이었으며, 각 부스마다 퀴즈 참여 선물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용인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함께 진행되어 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과 단체, 봉사자 모두가 환한 미소로 함께하며 복지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체감하는 자리였습니다.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가 우리 삶 가까이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시가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복지르네상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길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 복지르네상스의 시작
용인시 사회복지박람회, 복지르네상스의 시작